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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다이어트 일지(1.9) 술이웬수다 ㅋㅋㅋㅋ 술먹고 나니 식욕 폭발~!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몸무게보다도 더 나가게됐음. 겨울 다이어트는 식이조절이 거의 전부다 보니 한번 먹기시작하니 그냥 바로 무게가 오른다ㅋㅋ 식단의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함ㅋㅋㅋㅋ 심지어 어제저녁엔 삼겹살, 오늘 아점은 엽떡을 먹었다. 긴말할거 없이 무게로 보면 연말보다 더 늘었음. 돈도없어죽겠는데 진짜 이대로면 필라테스라도 등록해야할 판... 코로나가 주춤하기전까진 절대 운동하러 안 갈 생각인데, 그렇다고 홈트를 하는것도 아닌 ㅋㅋㅋㅋ 아마 올해 다이어트를 다짐한 사람들 다 이렇게 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고구마를 한박스 시켜야겠다. 그래도 미니오븐에 구워먹는 고구마가 다이어트중엔 제일 맛있는 음식임 ㅋㅋㅋㅋ 월욜부턴 .. 더보기
2021 다이어트일지 1.5.(화) (내돈내산 viska 블루투스 인바디 체중계) 저 몸무게는 내돈주고 산 체중계다. 모델명은 vk-s1이고 viska라는 브랜드인데 뭐 여러가지 소형 가전제품을 많이 만드는 곳인것 같다. 어렸을땐 삼성아님 엘지였는데 요즘은 뭐 샤오미..오아..비스카.. 브랜드도 많고 가격도저렴해서 아쥬 기계사는 재미가 쏠쏠함. 본가에 있을때는 숫자만 나오는 체중계를 썼는데 자취하면서 체중계를 새로 샀다 ㅋㅋㅋㅋ 일단.. 올라가기 싫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알기위해서 체중계에 올라가봤음 연말에 잰 무게... 저러고 신년연휴에 집에 갔을때는 거의 56키로에 육박했었다. 지방 높음 ㅋㅋㅋㅋㅋ 적나라하게 나와서 아주 좋다. 연휴가 지나고 어제부터 출근하면서 간식을 자제했음. 매일같이 먹던 술을 좀 덜먹고 ㅋㅋㅋ 사실 2키로정도는 급하게 찐 살이라 생활패턴만 바로잡아도 금방 빠질.. 더보기
2021 다이어트 시작 이직한지 6개월차, 얻은 것은 딱 하나다. 지방 5kgㅋㅋㅋㅋㅋ 자취집과 회사가 2분거리이다보니 정말 잘 안움직이게된다. 코로나도 한몫했음. 두달만에 집에오니까 엄마가 요즘 팔자좋냐고 물어봄ㅋㅋㅋ 작년에 분명 다이어트를 시작했었는데 어째 다이어트를 하고나서 더 무게가 늘었음. 현재 내 키가 160cm인데 몸무게가 55kg이 됨. 조금있으면 키랑 몸무게랑 비슷해질기세다. 여기에 입사할때쯤 이직준비로 스트레스 받아서 47키로였음 ㅋㅋㅋㅋ 면접볼때 입었던 정장은 더이상 맞지않고... 동기는 내가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입밖에 내면 아침인사로 받아들이는 지경ㅋㅋㅋ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건 지난 연말 ㅋㅋㅋㅋ 크리스마스에도 원하는만큼 먹고 코로나라고 움직이지도않다보니 12월 28일 몸무게가 55.. 더보기
[내돈내산] 라면덕후의 농심 칼빔면 후기 오늘의 주인공은 칼빔면이다. 얼마전에 진비빔면을 사먹어봤는데 괜찮아서 또 시뻘겋고 차가운 애를 데려왔음. 봉지 양쪽에 쫄깃탱탱/매콤새콤이라고 써있는데 , 쫄깃탱탱은 맞고 매콤새콤은 틀리다. 매콤시큼임. 안좋은 시큼은 아니고 신김치맛이 난다. 국물라면중에 김치라면을 별로 안좋아한다면 아마 이것도 별로 마음에 안들듯. 개인적으로 나는 맛있게 잘 먹었다. 재구매의사도 약간 있음. 이제 본격적으로 라면을 끓여보자. 봉지해체!면은 꽤 뚱뚱한 편이다. 라면중에는 뭐랑 비슷하냐면... 바지락칼국수면이랑 앵그리너구리! 수준의 통통한 면이다. 그렇다고 익는 시간이 그렇게 오래걸리는건 아님. 일단 면발은 통통한 애들을 좋아한다면 좋아할 맛. 칼국수면하고 비슷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그래도 라면중에는 칼국수 같음. 못.. 더보기
내돈내산]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추천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블로그는 하는둥마는둥, 일상을 기록하는 수준에서 포스팅하고있다. 그래도 가끔 좋은 상품을 발견하면 공유하려고(사실 그냥 내가 기억하려고)올려놓으려고 한다. 이렇게 산걸 하나 둘 적어놓다보면 얼마나 질렀는지도(!) 깨달을 수 있고, 나랑 비슷한 물건을 찾는 사람들과 정보를 나눈다고 생각하면 유익하게 느껴지기도 하기때문이다. 무엇보다 홀린듯 가짜 후기보고 물건을 샀다가 분노하는 적이 꽤 많기때문에ㅠㅠ 오늘은 블루투스 키보드를 찾는 결정장애동료들을 위해 짧은 포스팅을 한다. 상품 : 엔보우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N패드) 가격 : 20900원 구입처 : 지마켓 색상 : 화이트 요 상품을 시키면 이렇게 작은 박스가 하나 온다. 엔보우라는 회사건데 엔보우 공식홈페이지에서도 비슷한 가격에 .. 더보기
[책 추천]유기농업기능사 필기 하루 합격 후기 시골에서 자랐기도 하고, 최근에 식목일 전후해서 꽃키우는 취미도 생겼고 해서 갑자기 자격증을 하나 따고싶었다. 지금 하는일이랑은 전혀 관련이 없지만 기능사정도라면 취미로 하나 딸만하지않을까 해서 '유기농업기능사'를 보기로 함. 필기시험을 신청하고 까맣게 잊고있다가 5일전에 떠올랐다. 퇴근하면서 부랴부랴 책을 사고, 그리고 다시 기억삭제... 사실 하기싫어서 억지로 까먹었음. 변명을 하자면 시험직전 며칠동안 너무 신경쓸 일이 많았다. 사실 시험신청전에 검색해본 바로는 열심히 하면 3일에도 취득가능하다는 말이 있어서 그냥 맹목적으로 시험을 외면한 것도 있는듯. 무튼 이리저리 일 치닥거리를 하면서 3일전부터 퇴근 후 책을 들고 카페에 가서 공부를 시도해봤다. 그러나 현실은 그냥 커피마시고 집에옴... 왜냐하면.. 더보기
내돈내산] 아던샵 속눈썹 셀프펌 한 달 후기 세상 쫄보인데다가 지갑까지 얇은 나는 최대한 남의 손을 타지않고 집에서 홈케어를 하는 편이다. 운동도 다니던 곳만 다니고 머리도 가던데에서만 한다. 그러다보니 네일이나 피부관리는 집에서 혼자 꼬물꼬물 셀프로 도전해보는 편인데, 항상 재료값만 날리고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그냥 호기심을 충족한 정도로만 만족하는 편.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집에서 혼자 쭉 해봐도 좋을 것 같은 셀프케어를 발견함 ㅋㅋㅋㅋ 바로 속눈썸 펌이다! 요것죠것 구경하다가 그냥 아던샵걸로 구매함. 다른 곳과 뭐가 크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처음 시도해볼때 잘못해서 눈에도 들어가고 그랬는데 별 일 없는거보니 독약은 아닌것 같아서 기냥 잘 쓰고 있다. 구매인증! 2월 29일에 샀으니 거의 두달이 다 돼간다. 그동안 지인에게 해준것까.. 더보기
내돈내산] 칫솔 살균기 구매후기 평소에 별로 안 깔끔한 편이다. 이닦는것도 귀찮아함. 덕분에 최근에도 치과에서 300만원을 지출했고, 내 이 중에 내 것인 게 별로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이 닦는 시간을 좀 더 상쾌하고 특별하게 만들어볼 요량으로 소확행 구매를 했다. 바로 칫솔 살균기! 브랜드명은 휘아(WHIA)라고 되어있고, 제품명은 이클리너(e-cleaner)다.가격은 2만원이 채 안된다. 샤오미를 연상시키는 흰 무광 케이스. 구성품도 단촐하다. 하지만 뭔가 빠졌다거나 그런건 없음. 나름 필요한 건 다 들어있다. 충전기는 5핀이고 줄이 매우매우 짧아서 사실상 쓰기는 좀 어렵다. 그래도 괜찮음. 집에 굴러다니는 5핀 케이블이 있다. 맨 오른쪽이 본품임. 뚜껑을 열었다가 닫으면 저렇게 조명이 들어온다. 3분후면 조명이 꺼지기때에 .. 더보기
겨울 당일치기 데이트 [보령 천북 굴단지] 겨울은 다지나가는데 포스팅이 좀 늦었다. 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당일치기 여행, 보령 천북 굴단지 둘러보기!(라 쓰고 굴 먹방이라고 읽는다) 굴하면 보통 통영을 떠올리던데.. 충남도 통영못지않게 굴을 많이 먹는다. 중학교때 서울에 올라왔고, 지금은 경기도에서 직장을 다니고있지만 그래도 겨울이면 석화구이를 양껏 먹던 어린시절 기억이 선명하다. 할머니댁 마당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타닥타닥 튀는 굴 껍질을 피해가며 통통한 굴구이가 완성되길 기다렸었다. 굴은 11~2월까지 제철이기에, 마음먹자마자 바로 출발! 주말이라 엄청 북적거렸는데(코로나가 터지기 무려 두달 전), 평일에 오면 더 한산하고 좋을 것 같다. 주차장이 워낙 빽빽해서 자리 찾으러 돌아다니다보면 약간 굶주림. 이 사진이 다가 아니다. .. 더보기
내돈내산] 이태원 조용한 카페 추천 녹사평역에서 간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차 가져온 친구는 힘겹게 주차를 하고 멕시칸음식을 먹고 근처 카페를 찾았다. 이태원 초등학교 뒷 골목에 있는 카페를 찾아감. 친구가 한번 가본 카페.. 작은 건물은 아닌데 살짝 헤맸다. 르페셰미뇽 이라는 가게인데, 여러명이 가기엔 적절치 않다. 하지만 두세명 가서 도란도란 떠들기엔 참 좋은듯. 디저트가 맛있어서 베이킹하는 친구가 관심있어했다. 마침 그날도 새롭게 만든 핑크색 초콜릿을 들고왔었는데, 맛있는걸 만드는 재주란 참 부럽다. 뱃속에 타코를 빵빵하게 채우고 온지라 디저트를 많이 먹지는 못했다. 그래서 직장동료랑 다시한번 가보기로! 올해 처음으로 눈같은 눈이 온 날이었다. 유난히 겨울이 따듯해서 약간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눈 원없이 맞았다. 눈덕분에 창밖 풍경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