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버블티 집에서 타피오카펄 소포장 타피오카펄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페 알바가 알려주는 <집에서 버블티 만들어먹는 방법> 카페에 버블티 찾는 손님이 많다. 나도 공차에서 제일 많이 먹지만, 집근처에는 버블티 파는데가 없다보니 나도 먹고싶으면 알바할때 먹어야 한다. 이디야마저 버블티가 단종되면서 근처에 버블티 가게가 없으면 못먹게 됐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버블티! 레시피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버블티에 중독된 사람들이 집에서 버블티 만들기를 꺼리는 이유는 버블, 즉 타피오카 펄에대한 부담감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집에서 펄을 대량으로 삶을 필요가 없다. 우리 가게도 버블티 전문점이 아니라서 1회뿐씩 소포장 된 타피오카 펄을 쓴다. 브랜드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이걸 제일 쉽게 찾을수 있다. '소포장 타피오카펄'을 검색하면 뜰거다. 펄을 좋아하는 사람은 2봉을 먹는걸 추천한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200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