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쌓였을땐 역시 손톱손질!!!
그러나 손톱이 너무 짧아 직접 바르고 꾸미기는 어려운 상태.
그럴때는 데싱디바를 쓰면 편하다.
나는 일반데싱디바를 사서 손톱에 맞게 길이를 잘랐다. 난 다 붙이고 잘랐는데...
미리 손톱깎이로 길이를 다듬어놓고 붙이면 훨씬 편하다고 한다.
손톱정리도 전혀 안되었고 손톱밑으로 살이 보일만큼 짧은 손톱인데 그래도 데싱디바를 붙이니 좀 낫다.
일하기 시작하면 정말 영영 붙일 일이 없을것 같아서 비행기 시간 긴박하게 앞두고도 붙이고 갔다왔다.
☆제일 화려한 색과 장식, 무늬를 골라라☆
이건 친구가 선물로 준건데 내가 골랐으면 절대 안샀을 파격적인 색과 무늬! 그래서 좀더 기분전환이 됐다.
어차피 맘에 안들면 바로 떼어버릴수 있는거니까 데싱디바 살때는 파격적인걸 붙이는게 좋은것 같다.
그러나 손톱이 너무 짧아 직접 바르고 꾸미기는 어려운 상태.
그럴때는 데싱디바를 쓰면 편하다.
나는 일반데싱디바를 사서 손톱에 맞게 길이를 잘랐다. 난 다 붙이고 잘랐는데...
미리 손톱깎이로 길이를 다듬어놓고 붙이면 훨씬 편하다고 한다.
여행가면서 급하게 기분을 내봤다. 유분기가 없을수록 잘 붙기때문에 샤워하고 나와서 물기 잘 닦고 붙임. 10분이면 된다. (광고 아니다)
손톱정리도 전혀 안되었고 손톱밑으로 살이 보일만큼 짧은 손톱인데 그래도 데싱디바를 붙이니 좀 낫다.
일하기 시작하면 정말 영영 붙일 일이 없을것 같아서 비행기 시간 긴박하게 앞두고도 붙이고 갔다왔다.
기분전환으로 데싱디바 살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팁은!
☆제일 화려한 색과 장식, 무늬를 골라라☆
이건 친구가 선물로 준건데 내가 골랐으면 절대 안샀을 파격적인 색과 무늬! 그래서 좀더 기분전환이 됐다.
어차피 맘에 안들면 바로 떼어버릴수 있는거니까 데싱디바 살때는 파격적인걸 붙이는게 좋은것 같다.
누드톤이나 프렌치네일은 내 손톱에도 쉽게 할수 있는거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패스하는게 나은듯하다.
또 다른 이유는.... 포장을 뜯기전에 무늬는 정말 현란해 보이는데, 사실 뜯고보면 특이한 피스는 몇개 안된다.
이건 내가 우르르 뜯었다가 사진찍으려고 다시 넣은거긴한데, 사기전에 대부분 이렇게 디스플레이 돼있다.
화려~ 현란~
그런데 막상 뜯어보면 저 연핑크색이 제일 많음.
파츠 달린것도 마찬가지다. 뜯어보면 큐빅 없는게 훨씬많음.
그러니 너무 화려하다고 고민할 필요 없다.
참고로 내가 붙인 색은 MDR_051이다. 큐트 패턴이라는데 ㅋㅋㅋ 붙이면 큐트하다. 아이돌 네일 같음. 손만이라도 레드벨벳인것같은 기분을 내보자.
붙이는 방법은 케이스네 자세히 써있지만, 비닐있는게 손목쪽이다.
큐티클쪽에 바짝 붙이면 활동할때 살을 찔러서 아플수있으니 쬐끔 떨어트려 붙이는게 더 낫다.
그리고 ㅋㅋㅋㅋ 만약 손톱이 작은편이라면 가장 큰 손톱을 발톱에 붙여보자. 발톱에도 활용할수 있다.
딱맞아서 기분이 좋다ㅋㅋㅋㅋㅋ
손톱에 안맞는다고 버리지말고, 사이즈 안맞는 데싱디바는 발톱에 대봅시다.
왼손 오른속 짝짝이로 붙였다. 실제로 네일을 하는거면 고민고민하면서 패턴을 고르겠지만 아니다싶으면 떼면 되니까 일단 아무거나 붙인다 ㅋㅋㅋㅋㅋ
불편하지않을까 싶어서 데싱디바 파는거 볼때마다 그냥 지나갔는데, 막상 해보면 괜찮다.
악수할일 많는 날인데 손톱을 다 물어뜯어서 볼품없은 상태라거나 할때 최고!
대신 머리는 감고나서 붙이자. 가끔 머리카락이 손톱과 인조손톱 사이에 끼어서 뽑히는 불상사가 있다.
일주일도 붙일수 있다는데 나는 이틀이면 떼어버리는 편이다. 이건 개인차가 있으니 일단 하루용이라고 생각해서 가격이 아깝지않다는 판단이 들었을때 사는게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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